종합 속보

처음 멤버 소개 에피소드야 평범하게 노잼이었는데요

그거야 사실 버추얼때도 마찬가지엿스니가


본 기획 드가니까 재밋네요

그냥 멤버 예능감에 달린 걸지도


오히려 캐릭터 탈 있을때보다 멤버들은 사양하는 감이 없고

사운드 들어갈 타이밍 안 가리고 그냥 막 말 하니까 텐션 높네


근데 역으로 mc인 산시로가 전보다 사양하는 느낌인데

아이다가 뭔가 온순한 느낌 

흠 현실 사람한테 말을 하는게 방송에 직접 나가서 체감이 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