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뭔 개소리나면 가끔가다 풀발된 진짜 거대한 물건을 보면 뭔가 신체 일부가 아니라 탈부착 될 것만 같이 생김


일반적인 쥬지는 '신체 일부'라는 생각이 딱 드는데 뭔가 극대물은 너무 거대하고 무거워서 덜렁거리는 거 보면 원래 저기 있어야 될 게 아닌 것만 같이 느껴짐...
몸에 붙어있는 부위(뿌리)보다 안 붙어있는 부분이 훨씬 거대하다보니 뭔가 손에 쥐고 똑 하면 떨어질 것 같달까...


글솜씨가 없어서 좀 이해가 안 되게 적은 거 같은데 암튼 그럼 ㅋㅋㅋ
막 쓰다 고장나면 똑 떼서 버리고 새거 갈아낄 수 있을 것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