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테르지티아 4구의 모하메드 울랄 가지나 빌라 의원(사회당)은 누메디아 자치주의 인도적 위기에 대해 지원이 필요하다며, 의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SLIS 세력은 가다미아의 무아마르 무함마드 전 대통령과 결탁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미 수장이 체포되어 사형 선고를 받았기 때문에 외해되었기에 현재 누메디아 자치주가 테러세력이라고 말하는 데에 있어서는 무리라고 생각된다고 한다


누메디아 국민들도 곧 리메시아의 국민들이라며, 이들이 인도적인 위기를 겪고 있기에 페리스토텔레스 정부와 의회에, 누메디아 지원 결의안 상정과 리메시아 연방군의 파견으로 치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포레스트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