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년차 후반부터 스프린트 우승이랑 백투백 포디움 달성한 것도 놀라운데 2년차에 벌써 모나코에서 폴을 두고 간발의 차이로 경쟁할 정도로 폼이 올라왔다는 거임

심지어 그나마 조금 아쉽다고 지적되는 부분마저도 본인이 스스로 분석하고 빠르게 개선하고 있음

노리스 정도의 레벨을 따라잡거나 오히려 능가할 수도 있다는 확신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