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사과가 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틋녀. 운명에서 벗어나고자 로보토미 본사에 입사하는데..




“유리 직원, 거꾸로 가는 시계를 작동시키세요“




차라리 사과가 나은 것 같기도?










그렇게 생각한 순간 갑자기 나타난 디렉터






-뎅강



그대로 틋녀의 목을 잘라 버리는데..


과연 틋녀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