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지인 없는 아저씨가 여자애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밥 먹으면서 이것저것 궁금한거 말할 생각이었는데(생리라던가, 여성 속옷이라던가, 화장품이라던가) 


틋녀가 무자각으로 뿜는 페로몬에 ○간 욕구 Max 된 시아가, 자기보다 2X살 더 많은 로리틋녀를 모텔에 데려가 개같이 화○간 하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