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안농~

올만에 올리는 그뉵녀 그림이야


본인딴에는 가벼운 조깅을 하는데 

온몸의 근육덩어리가 뿜어내는 

괴력으로 인해 도로는 빠개지고

시속 72km가 가볍게 찍히는 와중에 땀한방울 흘리지 않는

천연스러운 소녀를 그려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