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무려 여태까지 내가 챈에 올린 글들 중 개추 수가 3번째로 높음...
노출도 없고 채색도 없는 건전한 흑백 낙서인데도 말이야
역시 다들 순애를 좋아하는 게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