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어떤 오프라인 행사 참여했는데 퀴어행사는 아니고 어쩌다보니 그냥 게이 비율이 높은 것 같았음

틴트바르고 아이라인 그린 걸커 끼순이들끼리 모여서 일부러 내는 하이톤으로 끼부리면서 존나 크게 떠드는데 난 그냥 사이드로 빠져서 조용히 있었는데도 그거 듣고 있으니까 존나 정신적으로 힘들었음

시청각적으로 존나 고통받았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