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종아리는 일반향임 엉덩이 체벌은 여자에게 있어 성행위 시와 비슷한 자극을 주어 흥분시킨다고 이미 입증되 있음. 고대로 부터도 즐겨 사용된 전희나 성벽이기도 하고. 즉 엉덩이 체벌은 주는쪽과 받는 쪽 모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양방향임. 한데 종아리는 주는 쪽이야 새디즘 적인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받는 쪽은 그저 아플 뿐. 부위도 종아리는 성적인 영역과는 멀고.

체벌식 스팽 자체가 특딱 취향임 요즘 그런게 어디있어 체벌세대는 다 서른살이 넘어서 아저씨 아줌마인데..

워헝.. 그렇긴해

자료도 다 오래된것만 있고 좀 그렇긴 함

어쩔수 있나
서양권에 스팽킹보드 라는 커뮤 평균 연령이 40~50대 이상임... 꼭 여기뿐만 아냐
생각보다 이쪽 성향은 연령대가 개틀딱임..

틀린말은 아니라고 봄 요즘 찾아서 나오는 자료? 들 보면 그런 감이 있다. 애초에 종아리체벌이 대중적인 수 있던 예전과 달리 체벌이라는 특수한 이벤트가 요즘은 볼 수가 없잖아 체벌금지도 그렇고 여러 사건들로 기삿거리도 난 적이 있으니 처벌과 거리가 먼 사회이기도 하고 기사화 될 정도로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으니 사장 됐다고 봐야지 뭐

종아리는 요즘 나오는게 거의 없고 다 옛날 컨텐츠라 그런듯 ㅋㅋ

반대로 이런 글은 철딱서니 없는 냄새 나는데 갈라치기라도 하고싶냐?
그거 굳이 구분해서 뭐할래? 20중반도 틀딱취급하던데 그 밑으로 가면 그냥 흔히 말하는 사회경험 부족한 그런MZ아니냐?
나이 몇살먹었건간에 새로운 자료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그냥 같은 분류 안에서 공유하고 서로 잘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
무슨 의도로 이렇게 썼는지 몰라도 틀딱뜰딱 거리는 의도가 좋게 받아들여질리는 없고 몇년 지나면 네 취급도 크게 다를 바 없다는 건 좀 알았으면 하는데

대부분 네캎에서 자료구걸하던 인터넷 1세대들이라 그럼...

난 13년에 처음 종아리체벌 영상 보고 성향생겼는데 그때 내가 11살이었음......다 틀딱은 아닌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