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별로 재미없을것 같아서 이리저리 편집하다 마저 올려볼게..

커플돔 만난 후기 1.
https://arca.live/b/bdsm/107239547

왠만한 몸좋은 중딩만한 근육과 손맛에 눈이 번쩍 떠지고.. 충격이 온몸을 타고 발끝까지 찌릿 하는데.. 내려가는 와중에 엉덩이 한대 맞은것마냥 쫙! 쪼이면서 전립선이 자극된듯..
찍! 하며 뭔가 쏘아져나왔는데..
그게 하필 여성분 한테 튐..
남성분이 먹으라며 시키시고..
침대 밑으로 내려가 여성분께 다가가려고하니 내 뒤에서 오금을 걷어 차더라..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어버리고 뒤에서 다리사이에 내몸통을 낀채로 스카프로 내 눈을 묶음.. 그와중에 뒷목이랑 등줄기에 느껴지는 대물의 사이즈.. 진짜 느낌상 거의 애기 팔뚝만한 덩어리가 느껴지더라..다묶고나서 앞으로 밀어 넘어뜨리면서 먹으라고 시킴..

엉금엉금 인기척만 느끼며 기어가는데 빨리 가라는 욕설과 응원?!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함.. 도살장에 몰려가는 소마냥 엉덩이 스팽을 당하면서 기어기어 여성분 발 밑에 도착해서 발끝부터 핥기 시작함..

눈을가리니 발꼬락사이의 꼬랑내랑 외국인특유의 살냄새?? 체취가 느껴지면서 몸에 묻어있는 내 흔적들을 열심히 혀로 닦아내는데.. 어느순간 몸이 살짝 떨리더니 축축한 뭔가가 여성분다리를타고 나려오기 시작함.. 한껏예민해진 콧속에 냄새가 확 꽂히는게.. 아 이건 양주더라고.. 피부결과 굴곡을타고 흘러내리는 양주를 핥으면서 뒤로 뒤집혀져서 페싯을 하심..

애액인지 술인지모를 액체들을 열심히 핥고있는데.. 술까지 들어오다보니 숨이 딸리더라.. 목구멍넘기기도 힘들어지고.. 콜록거리며 콧속 입속 액체들이 튀어나오고 .. 눈물콧물 침 범벅이되어 얼굴을 가득채우면서 열심히 빨고있는데 양주가 물탄것마냥 싱거워지고 따뜻해지면서 짠맛이 돌더라... 담에 위스키랑 소금을 먹는것도 고려해봐야겠어...


무튼 내 얼굴근처로 뭔가 다가오더니 ㅇㄹ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함..
남성분의 동굴톤의 신음소리와 츄릅거리는소리.. 내 얼굴로 떨어지는 질퍽한 침의 감촉을 느끼면서 가만히 혀만 움직이고 있었어...

잠시후 누군가의 손길이 내 머리채를 잡고 일으키더니 팬션 테라스로 끌려나가 재떨이올려놓는 협티테이블 같은거에 배만닿게 엎드려진채로 묶여버림.. 수영출발자세?? 그대로 손발까지 서로 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자세에서 숲속 찬공기를 맞으니 온몸이 덜덜 떨리는데 엉덩이는 화끈거리고..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아..

찰싹.. 체감상 길이는 오이만하고 굵기는 가지만한 자지가 내 뺨에 꼬탄주를 말아줌.. 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