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분명 테티그 펀딩 할 때 재판 없다고 못 박고 시작했는데 

판매가 본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잘되니까 은근슬쩍 2쇄 찍더니 그 후로는 그냥 팔릴만 하다 싶으면 찍기 시작함

분명 홈즈라거나 언어 요소 많은 게임들 한글화 해서 가져오는건 좋은데

이런 언어요소 많은 게임 한글화 하는 걸 마치 엄청난 베품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

부르심 글 같은거 보면 그게 은근슬쩍 들어나서 좀 짱남

밑에 할인 하는거 보니까 생각나서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