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번은 RJ01202442 서클은 蛇之目工房


제목은 쾌변 공주님의 아래의 신세 ~공주님의 큰 배설물을 청소하는 것이 나의 일입니다~


알라시아 25세. 


왕국의 공주이며, 발군의 스타일과 미모로부터 대중에게 인기이지만, 그 성격을 아는 소사들로부터는 은밀하게 미움받고 있다.


말은 정중하지만 성격은 사디스틱으로, 귀여운 표정의 소년이 타입.


또 꽤 성욕이 강하고, 장난감을 사용한 자위 때문에 처녀 상실 완료.

탈분시에 항문이 긁히는 감각에 병이 걸려 있어 탈분하는 모습, 내놓은 것을 타인에게 보여짐으로써 쾌감을 얻는 상당한 변태.


상당한 대식이며, 그만큼 거대한 배설물을 끌어낸다. 그 탓에 매번 변기를 막히기 때문에, 흘리기 전에 해체하는 역할이 그녀의 소사에게는 주어진다



10살 쇼타(남주)가 그 제목처럼 여주의 똥을 화장실에서 해해체하는 역할.


트랙은 총 5개.


1트랙에서는 보통 화장실 앞에서 대기타다가 여주가 다 싼 이후 해체하는게 원래 일인데, 남주가 그녀 자신의 똥을 해체하는 것에 흥분해버려서 아예 눈앞에서 그 이상으로 대량의 똥을 싸면서 보여주는 내용.


2트랙은 같이 정원을 산책 하며, 자신도 꽃을 키우고 있다 하는데, 보니까 여주의 배설물 위에 자라는 거.

그리고는 남주의 눈앞에서 식물에게 똥을 싸면서 비료, 오줌을 싸며 물을 준다.


3트랙은 상대가 못생긴데다가 센스도 별로인 원하지도 않은 최악의 맞선이후 스트레스가 쌓인 여주는 남주와 같이 몰래 성밖으로 나가서 마침 대식가 대회에 참가해서 우승.


근데 이후 배가 매우 아파서 인적없는 골목에서 흥분감과 긴장속에서 대량의 야외탈분을 하는 도중, 누군가 다가오자 뒷처리를 할틈도 없이 똥을 흘리면서 같이 도주를 한다.

그러니까 뛰어가면서 똥을 싸는 거.


4트랙은 그 때 이후로 관계가 깊어져서 남주가 여주의 성욕해소를 도와준다.

대딸 등으로 순식간에 사정되어 녹아웃이 된 남주지만 여주는 아직 만족을 하지 못해 남주의 얼굴위에 올라타서 변기처럼 오줌,방귀, 마지막에는 탈분까지 성대하게 해버린다.


마지막 5트랙은 여주가 또 원치않은 그때 그 맞선을 또 하는데, 상대가 성희롱에, 급기야는 옷을 벗어서 덮치려고 드니 1대 따귀를 날리고 돌아온 상황.


왕가끼리의 맞선 그런건 쉽게 깰 수가 없으니 남주하고 여주가 사랑하는 모습 즉, 야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식으로 보이게 해. 맞선을 파투내려 한다.


그리고 서로 진심으로 반하다보니 특별한 보상 차원으로 여주는 남주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애널야스, 아이만들기 질내사정 등을 한다.



일단 보면 알겠지만 트랙도 대본도 좋고, 일러는 감자좌.

특히 성우가 제일 어울리는 톱밥의 아가씨 역할 맡은 성우분이다. 최근에는 오모란도 공방의 기저귀 이웃을 담당했지.


발매는 30일 목요일에 하고 향후 1주간 20%세일이니 그때 사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