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각성 능력이든 괴이 꼬셔서 협업하는거든, 아무튼 인프라 구축 무시까고 멸망기에 안어울리는 괜찮은 퀄리티의 음식이나 객실/서비스 제공하는 사업하는 틋녀 보고싶다.


사업하면서 종말 전의 생활 그리워하는 강자들이랑 엮여서 보호받고 그러다가 자아 각성한 슈퍼-미소녀 괴이한테 관심받고


이제 서비스 제공 대가로 희귀 물품이나 보호 계약 / 아니면 아포칼립스에 등장한 뉴-화폐를 받으면 되고..


아포칼립스에 안식처 감성이 먹고 싶다.. 혹시 이런 느낌나는 소설알면 추천 좀.. ts가 좋긴한데 아니어도 잘 퍼먹을 자신 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