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 / 캘러미티
- 어 잘 가고

제한 / 죄사악 + 엑셀
- '어 잘 가고' 이러고 싶은데 결국 12시는 고고하게 내린다 십새끼
그래도 초동이 더 깎여나갔으니 화톳불에 우라라 정도는 기도해볼만할지도

준제한 / 사이다 제트
- 왜 풀었을까 의문이긴 함
그런데 개구리는 떡과 함께 뒤진 버제와 함께 로드킬 당했고
비버도 홍수 나서 지은 집 한 방에 쓸려나갔는데 약하기는 할지도 모르겠음
그래도 이 새끼 1장 풀렸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썩 달갑지는 않음

무제한 / 인게이지
- 인게이지 풀렸는데 이제 뭐함

무제한 / 크리스타 발사대
- 오프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리폰의 온기와 함께함
근데 그게 끝임
용병 용사는 과연 부활해서 그리폰의 모가지를 딸 수 있을 것인가

무제한 / 원숭이 + 연쇄할인마

풀렸구나 그래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