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스토리 진행중엔 못써본, 그치만 스토리에서 한번쯤 써보고 싶었던

포켓몬들을 골라골라 시작했던 스칼렛n회차를 방금막 12번째 파티로 끝을 냈다


3회 정도 남청편 나오기 전에 플레이해서 9마리인것도 있고

GTS보내서 몇마리 비어있는것도 있고

사흉은 수업듣는것도 말뚝찾기도 귀찮아서 패스한게 많아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