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스토리가 좀 불친절한걸 떠나서

배경이 마치 세상이 한번 삶아졌다가(멸망) 간신히 재건하는 내용인것처럼 보임


이상하게 마치 옛날유적지 같지만 현대건물들이고

자동차들도 있는데 다 파괴돼어 있고

몇몇은 감염돼서 잔상으로 돌아다니고


자세히 보면 산같았던 동네가 알고보니 과거에 큰 도시였음을 암시하는 폐허들..

이거 사실 포스트 아포칼립스아님?

세계종말 그 이후 생존자들의 삶(?) 같은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