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동료라고 빚 좀 처리해 달라 부탁해서 처리하러 가는데,

정작 본인은 카페에 앉아 편안히 웃고 떠들면서 술이나 홀짝이는 중.




???이야, 게다가 내가 간다고 빚쟁이들한테다 미리 연락도 해놨네??? ㅋㅋㅋㅋ


불현듯 파크라이4 하면서 왜 페이건 편에 못 붙는 건지 안타까웠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