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보수당의 강경 당권파 당원들이 지속적으로 카니스 곳곳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특히 카니스 보수당 중앙당사 앞에서는 매일같이 페리스토텔레스 재상의 사퇴와 인사들의 총선 불출마 및 탈당을 요구하는 집회가 벌어지고 있으며, 여러 우파 뉴튜버들이 그들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경우도 상당했다. 예비후보 신분으로 선거운동 중인 파비아노스 의원에게 계란을 던지는 테러를 한 당원도 있었으며, 그는 비록 체포되었지만 당원 게시판이나 커뮤니티들에서는 겉은 푸른데 속은 주황색인, 이른바 멜론 후보들을 모두 퇴출해야하고 파비아노스 역시 멜론의 일원이라며 테러범을 옹호하였다


@포레스트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