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아님. 성접촉중 이성이 반 동성이 반이고, 남성 비중이 높으니 게이게이 라고 생각하는데, 에이즈 걸린 여성 1~2명이 여러 남자와 해서 전파하는게 제일 높음.
2019년부터 동성간 접촉이 아슬아슬하게 이성접촉 앞선것 뿐이고, 동성간 접촉이 높다는 것도 그냥 남자가 잘걸리니 게이겠지 하는 식의 억측임. 에이즈 감염을 무조건 여자1 대 남자1 로만 계산해서 남은 남자는 모두 게이로 분석한거.
실제 통계론 동성접촉이나 이성접촉이나 큰 차이 없음. 통계 자체가 어떻게든 게이게이가 원인인 것 처럼 만들려고 매년 장난질 친것.
일본, 미국, 독일의 보건기구에서도 말하지만, 에이즈 감염경로의 가장 위험한건 보균여성임. 남자는 에이즈 걸리면 바로 성기능 장애가 일어나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기에 꽤 오랜기간 감염상태로 성관계가 가능하기 때문.
이러면 게이냐 왜 게이 두둔하냐 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뭐라고 하든 팩트는 팩트여야함.
실제 국내 감염 순위에서 의사들고 방송국도 쉬쉬하지만, 감염경로 1위는 게이고 레즈고를 떠나 난교임.
저거 통계 더 세부적으로
항문에 박히는 사람이 감염될 확률, 박는 사람의 혈중 바이러스 농도 수준 높움
항문에 박히는 사람이 감염될 확률, 박는 사람의 혈중 바이러스 농도 수준 낮음
항문에 넣는 사람이 감염될 확률, 박히는 사람의 혈중 바이러스 농도 수준 높움
항문에 넣는 사람이 감염될 확률, 박히는 사람의 혈중 바이러스 농도 수준 낮음
나눠서 해놓은것도 있음
할려면 넣는 사람이 되어라
의외로 에이즈바이러스도 우리 면역체계가 잡긴함 처음 침투해서 미미할때는 잡음 근데 그게 양이 많아지면 감당못하는거.
게이는 뭐가 문제냐면 성기 상처에 에이즈바이러스만 들어가는게 아니라 온갖 균이 미친듯이 들어감. 감당가능한 수준이긴함. 우리 몸 면역체계가 쩔어서 근데 어쨋든 개같이 몰려와서 그거 잡는다고 바이러스 조금 흘려가는건 놓치는거. 거기에 에이즈가 껴있으면? 초동대처 실패로 감염확정. 이런거.
수혈로는 굳이 에이즈 아니어도 감염성 질환은 다 걸릴 수 있으니 차치하고 구강성교가 의외네. 항문에 대한 애무는 제외한 건가? 에이즈 자체가 처음에 원숭이랑 수간하다가 걸린 거라는데 게이도 문제지만 이런 이상 성욕으로 교잡행위하는 인간들도 문제임. 이상성욕을 소수자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자기 기행을 합리화하니까 문제 해결이 안 됨.
그리고 항문은 소화기관의 종말 부위에 해당되는 소화 부산물 찌꺼기 처리 기관임. 그러니까 원래 용도에만 알맞게 쓰고, 그 외 용도로는 변경 금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