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옵 에코를 필드파밍으로 처먹고 가지고 있어서 그런듯

조심스럽게 옆집 이야기를 하면
드랍되면 주옵 + 부옵이 이미 붙고
여기서 주옵이던 부옵이던 조건이 성립 안되면 강화를 시작도 안함
이짓을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두달 동안 하면 강화 조건 성립이 가능한 무언가가 나오고
그걸 강화돌리기엔 이미 몇 주 동안 쌓은 강화재료는 썩어넘침

띵조는 필드파밍으로 주옵만 뜨면 부옵을 챙기려면
부옵션보려고 5강 + @ 를 돌림 -> 조건이 성립이 안됨 -> 강화제료로 씀 이게 반복되면
부옵 챙기고 싶은 사람은 강화재료도 없는데 인벤엔 강화하고 싶은 주옵 에코가 있고
자연스럽게 강화재료에 대한 갈증을 느끼게 됨

이 차이에서 갈증을 해소할게 무음구역 뿐인데 60플레이트라 6시간에 한번 찍싸서 더 목마른듯

요는 그냥 구조상 강화재료에 목매는게 구조상 당연한거 같다
하지만 유사한 다른집 겜도 나름의 갈증이 있다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