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철위대 루마니아가 멋대로 소련하고 개전 했던게 문제인거 같아서 추축국 추방 시킨다음에 정당화 해서 원인을 '제거'했음.

그리고 독일-소련 국경에 물자 적재소 잔뜩 건설 해놓고, 비행장 4곳을 최고등급으로 건설 해둔 다음 기갑사단 12개 (중형10, 기계화10), 보병사단 96개 (10보1포), 그리고 공수사단 12개로 전선 밀기 시작했음.


전선이 안 밀리면 제공권, 근접기, 또는 보급 문제가 맞더라. 저번에 안 밀리던거 이번에 전투기 6000대 이상을 동원하고 물자 적재소나 철도 건설도 해두니까 충분히 밀고 들어갈 수 있었음.



레닌그라드는 진작에 공수사단 12개로 먹었고, 중간에 핵폭탄 개발이 완료되자 여러 번 사용 해봤음.

호이4는 핵이 생각보다 약하다고 해서 항복 게이지 채울 겸 모스크바에도 핵 떨궜는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네


스탈린그라드로 천도해서 버티니까 똑같이 핵찜질. (그래도 결국 블라디보스토크 까지 빤스런 해서 싸우더라. 결국 다른 도시들을 점령해야 했음)


드디어 승리!


이제 편히 공부도 하면서 쉴 수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