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크래시 말고 썬더볼트는 진짜 쌈 매물도 많고


염색은 기본 페러낫 색에서 좀 더 선명하게 했음(광낸 것처럼)


근데 스킬은 딱 요거만 쓸 거임(모으기 용도)


모은 다음에 막타로 한 대 더 때리는 거 넣은 이유:그래야 모인 몹이 바로 안 퍼지더라고




스킬 사용시 바로 추장슬 스왑되어서 시전되는 거 안썼었는데 그 이유가...


추장슬이랑 저 옵션이 처음 나왔을 때였던 걸로 기억함


초기라 버그가 많았는지 지금도 그러는지


당시에 머리에 방패없이 돌진 세공이었는데도 돌진 쓰면 방패로 스왑되어서 시전되는 등 븅신같앴음


그 후로 그 옵션은 꺼두고 그냥 안 썼지


근데 현재도 옵션 다시 켜보니까 스프레드를 씀->쌍칼에서 낫으로 바뀌고 시전됨


여기서 스매시를 쓰면 쌍칼로 안바꿔지고 낫으로 스매시가 시전됨


낫을 들고 있어도 스매시는 사용가능한 스킬이라 그래서 추장슬로 안 바뀌나봐


이런 시부레 좀 짜증나네 


세공은 스프레드 관련으로는 무기에는 쓸 게 없더라




나 추장슬 쓰는 게 총(프렌지 타수용)이랑 악연 말고 없거든


근데 그것도 스킬 사용시 추장슬 바로변환은 처음 써봄


그동안 일일히 추장슬 바꾸기 단축키 할당해서 했었거든


스킬 즉시사용 옵션 키니까 팬텀 나올 때 쓰면 회피기로 좋을 거 같아서 클로져도 넣었음




근데 이 준비를 하고 실전은 안해봄 출근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