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간식 사러 갔을때 간식 먹은 봉투들 가지고 나가서 버릴 생각이었는데(어지러운것도 그것밖에 없음) 엄마가 언성 높히니 빡쳐서 나도 언성 높히고 결국 그런 말이 나와서 안 가지고 집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