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사러 갔을때 간식 먹은 봉투들 가지고 나가서 버릴 생각이었는데(어지러운것도 그것밖에 없음) 엄마가 언성 높히니 빡쳐서 나도 언성 높히고 결국 그런 말이 나와서 안 가지고 집 나감
각 채널에서 올라오는 모든 게시물의 모음입니다.
유렉카
근데 어차피 치울 생각이었음
추천
3
비추천
10
댓글
10
조회수
114
작성일
댓글
글쓰기
낙지유저
에스카드라
dexa
diqkf운터
diqkf운터
초모룽마
양자역하앜
빡대갈보초모딩
Makery
ㅇㅇ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446725
39
유렉카
방금전에 선행함
[1]
112
3
38
유렉카
나 조만간 기부 할 생각임
[2]
48
-1
37
유렉카
유머•렉카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9]
248
8
36
유렉카
유머•렉카
(혐) 엄마가 착해졌어요
[24]
888
20
35
유렉카
엄마에게 칭찬은 받았는데 기분이 좀 안좋음
[4]
78
8
34
유렉카
유머•렉카
흑인이 엄마에게 대들지 않는 이유
[5]
851
28
33
유렉카
취미•잡담
엄마가 나보고 미친놈이래
[9]
730
17
32
유렉카
유머•렉카
만붕이의 엄마
[6]
1154
15
31
유렉카
집 돌아가면 야구얘기는 안 꺼내야겠어
[9]
92
5
30
유렉카
취미•잡담
그럼 돌아가면서
[9]
97
4
29
유렉카
결정: 내일 아침까지만 뻐기고 들어가기
[16]
146
-5
28
유렉카
근데 어차피 치울 생각이었음
[10]
115
-7
27
유렉카
윾붕이 방금 가출했다
[18]
174
-6
26
유렉카
취미•잡담
속보) 엄마: '먹었으면 치워라' 공식 입장 표명
[2]
176
6
25
유렉카
엄마가 여드름 짜지 말래
[8]
94
3
24
유렉카
취미•잡담
울 엄마는 고양이 엄청 좋아함
[1]
70
5
23
유렉카
뒤질래
[14]
121
5
22
유렉카
어버이날이니까
[3]
51
1
21
유렉카
응애 나 아기무현 현실에서 하니까
[3]
505
16
20
유렉카
엄마가 어버이날 챙기라고 함
[1]
46
4
19
유렉카
엄마가 안좋은 의견을 내서
[8]
72
5
18
유렉카
취미•잡담
아침부터 엄마에게 모욕적인 행위 당했다
[5]
565
19
17
유렉카
엄마가 나에게 머리좀 깍으래
[2]
53
4
16
유렉카
취미•잡담
자가격리 장점과 단점
[3]
97
1
15
유렉카
나 조졌다
[10]
6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