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옮기는거 도와 줬는데 엄마가 나보고 자신보다 힘 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놓인데, 그럼 지금까지 뭘로 알았던거야. 내가 멸치이긴 해도 나름 키 큰 성인 남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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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렉카
엄마에게 칭찬은 받았는데 기분이 좀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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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노크라
rikudora1215
삽새
IlIllIIll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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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렉카
방금전에 선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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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만간 기부 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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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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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엄마가 착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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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칭찬은 받았는데 기분이 좀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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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엄마에게 대들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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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보고 미친놈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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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붕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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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돌아가면 야구얘기는 안 꺼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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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잡담
그럼 돌아가면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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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렉카
결정: 내일 아침까지만 뻐기고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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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렉카
근데 어차피 치울 생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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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붕이 방금 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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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잡담
속보) 엄마: '먹었으면 치워라' 공식 입장 표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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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렉카
엄마가 여드름 짜지 말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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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렉카
취미•잡담
울 엄마는 고양이 엄청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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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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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렉카
어버이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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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렉카
응애 나 아기무현 현실에서 하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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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렉카
엄마가 어버이날 챙기라고 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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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렉카
엄마가 안좋은 의견을 내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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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유렉카
취미•잡담
아침부터 엄마에게 모욕적인 행위 당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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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7
유렉카
엄마가 나에게 머리좀 깍으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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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6
유렉카
취미•잡담
자가격리 장점과 단점
[3]
9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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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렉카
나 조졌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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