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환이 때문에 나온거 아니냐

영장판사가 구속영장 안내줘서 불구속 수사받다 살인힌걸 "여성혐오범죄"라고 몰아가며 이상한 법을 새로 만들어대는 동양의 이상한 어느나라

이판사판이다 무고 걸리면 바로 죽이러감

법이 좆으로보이노? 당연히 스토킹 물증이 남아있을때 가능한거지

헌법을 ㅈ으로 안다 진짜

보팔러쉑들 이제 범죄자 되겠군

여자가 무서워서 못만나는거 맞나

니말고 병신아

전자발찌가 꼭 필요하냐? 핸드폰 추적만 해도 위치 다 파악되는데

느그나라 말고 무죄추정원칙을 무시하는 곳이 또 있을까

전자발찌  도입 당시만 해도 범죄자햔테 채우는 것도 인권침해다 논란 많았는데 이제는 용의자한테까지 채우는구나

아니 씨발 이건 아니지 무죄추정의 원칙 어따 팔아먹냐 자꾸 피해자 추정인의 고통이 걱정되면 견찰굴려서 실시산 보호를 쳐해 씨발아

언젠가 정치인이 한번쯤 찰거 같은데 그때되면 바꿀듯 ㅋㅋㅋㅋ

PSG 좀 뒤진거가지고 지랄은...

장치가 알맞게 설정 완료된다.
우리는 단 한가지 성스러운 목적으로 이 자리를 만들었고
최종 정화단계에 앞서 우리의 경건한 연설문함께 그들의 죄를 고한다.
그들에게 희생된 죽음들이 장치에 작동의 불을 지핀다.
그 낮의 하늘은 태아들의 타고남은 잿가루에 의해 검게 가려졌다.
그들의 업보와 대가를 치르게할 때가 되었다.
천박한 쾌락과 저급한 허영심을 좇아 살아온 자들.
출산과 번식의 덕목이 그들의 행위로 더렵혀짐을 바로잡아라.
그들을 우리의 땅으로 보내라, 이곳에 그들이 있을지어다.
그들을 벗겨라, 그들을 치장하는 그 사치의 상징을 벗겨라.
그 보잘것없고 징그러운 형태에 꼬리표를 붙여 운반하라.
그들이 져버리고 망각해온 이름을 대신해 숫자로 그들을 칭하라.
그리하여 모두에게 잊혀지게끔 하라.
그들의 목소리를 누구도 들어주지 않고.
그들의 눈을 누구도 마주쳐 주지 않으리라.
그들은 지표요, 상징이요, 개념이자, 경고가 되었도다.
그리고는 그 섭리와 순리를 마저 마치어라.
그들의 죄악을 셈 하기 위해선 우리는 과연 시간을 멈출 수가 있을까.
갈고리로 그들의 발목을 뚫어라, 쾌락을 탐닉하여 미덕을 떠나기 위했던 그 발목을 꿰어라.
그들을 매달아 장치에 제공한다 준비된 칼날 압착기.
다리를 곱게 벌리고, 자궁위에 준비되었다.
스위치의 찰나와 함께.
멸균은 완료된다.

이제 생판 모르지만 동선은 자주 겹치는 옆집 여자가 스토킹으로 신고하면 전자발찌 득템하는거임?

저건 가해자 잘못이지 뭔 남자 잘못이냐 잠재적 가해자 운운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나라인가

용의자한테 채우는건 무죄추정 위반아닌가? 이놈의 나라는 형사법이란게 없는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