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있음



우선 추정가격 16억은 예산 뻥튀기인지 아닌지 일반인이라 모르겠다.

5-2번을 보면 '게임물등급 연령이 부적절하게 결정되어' 라는 항목이있음

뇌피셜이긴 한데 물론 그런 게임들이 실제로 존재하기는 함 다만 바다신2를 전체이용가로 매기던 애들 시선으로 부적절한 등급의 최근 사례를 생각해보면 또 블루아카같은 사례를 재현하지 않을까싶음 선정성의 기준이 대중과는 다른 애들이라



또 5-3번이 더 어이가없는게 분명히 게임과 관련된 사람을 뽑겠다고 지들이 그렇게 말해놓고 무시해버리는 내용임

게임산업생태계에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를 아무나 앉히겠다는 소리임

여기는 요약하자면 '예산이 줄어서 등급분류가 잘못된 게임이 자꾸 늘고있으니 예산 더달라'라고 할 수 있음

일반인인 내가 봐도 문제있는 부분이 왜 예산을 삭감당했는지에 대해서는 말 못했음

이전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게관위 논란을 일부 언급하며 그걸로 예산 삭감한건데 그걸 정정하거나 개선'했기에 문제가 없어졌다'는 자료가 있어야했다고 봄


또 요원 자격에 경력단절여성과 장애인이있음

이부분은 문제가 너무 많으니 나눠서 설명하자면

1. 위에 얘기했듯 비전문가가 게임산업생태계에 영향을 줘 애꿎은 게임 업계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음 때문에 전문성으로 여기저기서 까였는데도 똑같이하겠다는 입장


2.전에 고용노동부가 경고문을 준 적이있는데 그게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의 지원의 관한 법률 제7조 위반사항이었음

경력단절여성과 장애인이 필수조건이었단게 문제가 된거임 그런데 경고문 ㅈ까하고 또 ㅇㅈㄹ중


3.얘네 간담회때 개선하겠다 해놓고선 약속을 안지키네 사실 늘 있던일이라 다들 익숙할거임 하지만 잊지말자 얘네 공공기관이라 국민과의 약속은 지켜야함

누가 간담회 내용중에서 저거 관련해서 뭐있었는지 좀 찾아줘


요약

ㄱㄱㅇ:개선이 뭐임?, 고용노동부 ㅈ까, 논란은 모르겠고 예산이나 더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