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리고 있는 러프


솜털쟝이랑 독타(나)가 농밀하게 딥키스하는 짤은 언제봐도 최고야

모든 모습이 다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그중에서도 솜털이 헐떡이며 키스하는 모습은 진짜 꼴려서 미칠것같음

독타랑 키스하면서 박힐때는 도파민 폭발하면서 얼굴이 쾌락에 절여져가고 머릿속은 온통 독타 생각으로 가득찬 바보가 되버리면서, 농밀한 키스중인 입 사이로 신음소리와 함께 독타의 혀랑 뒤섞이기 바쁜 혀 때문에 뭉개진 발음으로 "독-타♡독-타♡"라고 하는게 새어나오고, 아랫입으로는 사랑하는 독타의 씨앗으로 임신하기 위해 쫀득한 속살이 하나하나 달라붙어서 이리 저리 꿀렁거리며 독타랑만 셀 수 없이 교미한 몸 답게 본능적으로 독타면 싸지 않고는 못 배기는 속살테크닉으로 사정을 재촉하고 이에 호응하듯 점점 허리놀림이 격해지면서 흘러내리는 땀 때문에 점점 강해지는 서로의 체취에 머리가 이상해지면서도 머릿속은 서로에 대한 연심만이 가득찬채 짐승처럼 서로의 몸을 탐하는거야

독타가 끝내 한계에 다다른 자지를 솜털이의 속살 깊은곳에 전력으로 밀어넣고 찐하게 아기씨를 싸줄때에는 솜털이가 한계 이상으로 밀어넣어진 독타의 거근에 배가 뽈록 나온채로 감당할 수 없는 쾌락에 "도...ㄱ..타아앗..♡♡♡"이라 하며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눈을 까뒤집은채, 입에서는 끊어질듯한 신음을 내뱉고 하반신은 분수같이 시오후키를 뿌리면서 경련하면서도 아랫입은 본능적으로 독타의 정관에 정액 한 방울 남기지 않을 기세로 자기를 임신시킬 씨앗을 뽑아내기위해 전력으로 쪼여오고, 독타도 이에 보답하듯 역류해서 넘쳐흐를정도로 정액을 주입하는 그런 시츄가 최고야

마지막으로 청소펠라를 해줄때는 그 사랑스러운 모습에 풀려가던 자지가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딱딱해져 그대로 입속으로 사정하고, 삼키지 못하고 역류한 정액이 입가에서 부터 가슴까지 축 늘어진 채로 마치 취한것처럼 늘어진 눈으로 숨을 가쁘게 쉬면서 무언가를 기다리듯 빤히 자기로 바라보는 솜털이의 모습에 못 참고 솜털이를 덮쳐서 아직도 자기 정액이 역류해서 줄줄 새어나오는 음부 사이로 자지를 집어넣고 다시 허리를 부딪히기 시작하고 솜털이는 "독타...♡♡사랑해♡♡"라고 하며 꽈악 안기면서 다시 짐승같이 거칠면서도 서로 너무 사랑해서 미쳐버릴것 같은 달콤한 연인섹스가 아침까지 쉬지않고 계속되는게 최고야

나도 솜털이 등, 손, 배,  발가락, 애널, 뷰지, 겨드랑이, 입속까지 전신 구석구석 마구햝고빨고마킹해주고싶다...

박는게 없어서 아쉬울 분들을 위한 짤

이스터에그:초박형 쓰는 거근독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