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관위에서 저번에 감사 받았던 게임물 통합 사후관리 시스템(통합관리시스템)비리와 다른 사건임



등급분류 간소화 시스템 법안이 통과되어 게관위에서 시스템 구축을 해야 했음

등급분류 간소화는 대충 아랫짤로 정리됨



해당 사업을 1,2차로 나눠 시작



근데 여기서 또 비리의혹이 터짐

저번 감사때처럼 진척률을 올려쳤는데 실제는 66%로 달랐던거임



실제 진척률이 떨어지면 용업업체한테 지연배상과 유지보수를 명령해야 하지만

게관위는 이번에도 그런 거 없이 미완성임을 보고 받았음에도 결재승인해줌

그리고 이번 결재자들이 저번 감사에서 지적된 조작 감리보고서 결재자들이었음



1차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게관위는 1차 업체한테 2차 사업도 맡김


그리고 놀랍게도 저번 감사에 지적된 허위감리보고서 작성한 업체가 이번 PMO(Project Management Office)업체로 선정됐음



그리고 게관위는 간소화 시스템 서류를 요청 받아 국회에 제출했는데

국회에 제출한 서류와 문체위원장실에서 입수한 서류의 수치가 달랐음



여기에 정직처분당한 사무국장의 출근사태까지 발생

.


게관위 위원장은 막을 권한이 없다 해명했지만 게관위 규정에는 직무수행을 금지시킨다고 못 박혀있음



4줄요약

1. 게관위에서 등급분류 간소화 시스템 사업을 시작함

2. 저번 감사때랑 똑같이 진척률을 가라로 작성해 결재승인해줌

3. 이번 결재자들이 저번 감사에서 지적된 조작 감리보고서의 결재자들이었음

4. 게관위에서 국회에 제출한 자료와 문체위원장이 입수한 자료의 수치가 다름









https://www.youtube.com/watch?v=k3mEUVF6H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