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는 가방인데 심심해서 대충 끄적여봄
아직 다리는 안 그렸음

평소 말을 걸어주는 여자는 어시스턴트로 세운
특토 뿐이라 여자를 몰라 어머니한테
여성 후드티에 어울릴만한 바지를 물어본 내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