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61
이번 국정감사에 언급된, '김규철 척척석사'임기 추가비위에 대한 상세기사. 요약을 하긴 할건데, 상당히 골때리는 내용이라 직접 기사를 정독하는걸 추천함.
-기사에 나온 비위 사실
1. 1회차 비위 당시 감리보고서를 조작한 업체와 계약.
2. 계약 최종결재자는 '긴빠이' 최충경 사무국장.
3.게관위 '비교견적서 받은 기록 없다.'. 관련 정보공개요청 거부하며 은폐시도. 하지만 기자가 이미 관련 정보를 먼저 입수하고 정보공개요청을 한 상황.
4.게관위 '메일용량관리를 위해 삭제. 보유관리 문서에 해당되지 않음.' 변명. 하지만 해당 사업은 5년간 문서보관을 해야함.
메일이 삭제되서 관련서류가 없다는건 도대체 뭔 개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