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22395?sid=105

 요약하면, 게관위는 '게임이용자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미래. 그리고 발전가능성'이 아닌 '기관의 법적책임 가능성 회피와 리스크의 최소화'를 선택했을 것 이라는 분석.


 게관위가 말하는 이용자는 게임이용자가 아니라, 게관위 밥그릇 이용자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