옘병할새기들이 존나 부려먹고 까대네 시발

눈앞에서는 존나 찍소리도 못내면서 애먼 나한테 지랄이고

만만한게 부하직원이지 병신같은새기들 

결정을 내가 내린것도 아니고 왜 그걸 나한테 짬질하냐고

내일 또 똑같이 지랄하는거에 시달릴거 생각하니까 새삼 또 거지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