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시켰는데 맨날 요기요만 쓰다가 배민으로 했단 말이지 근데 평소 습관대로 당연히 주소 우리집인줄 알고 주문했는데 웬 서울이더라고
주문하자마자 오 시바 병신 하면서 취소하려고 했더니 가게에는 연락이 안되고 배민에 문의하는거밖에 없어서 문의했더니 상담사 기다리라더라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배달 출발했대서 핸드폰 집어던짐 ㅅㅂ 내 4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