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봉투 뜯으니까 바닥에 숨어있던 가루가 떨어지드라


소스2봉, 반찬통(단무지, 양배추 당근 마요범벅),
밑에 깔린 종이 빼고
뚜껑 빼고 돈까스만 전자레인지 2분30초

근데 난 레인지에 튀는거 싫어서 그냥 뚜껑 덮고 돌렸더니만 흐물흐물해짐


단무지.. 뭔가 맛이 부족함
오히려 양배추 절인게 더 새콤하니 맛있음

소스
묽음 그냥 저냥 2봉이라 봐준다

돈까스
피카츄 돈까스에서 짠맛이 줄어든 맛

밥은 없는 4500원 도시락

.. 다음에 4500밖에 없다면 다른거 사먹을래

ㅡㅡㅡㅡㅡ
김치 없으면 사먹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