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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반에 히든요소 놓쳐서 회수하러간다고 중반까지 진행한 세이브 놓고 다시 그쯤으로 가서 다시 한적도 있음
좀 편집증 같은게 있는
어렸을때는 일상생활에도 양쪽 균형 안맞거나 비대칭이면 꼭가서 맞춰줬음 심지어 걷는 보폭도 나나름의 기준이 있었는... 요즘은 귀찮아서 그정도는 아니긴한데
난 초반에 히든요소 놓쳐서 회수하러간다고 중반까지 진행한 세이브 놓고 다시 그쯤으로 가서 다시 한적도 있음
좀 편집증 같은게 있는
어렸을때는 일상생활에도 양쪽 균형 안맞거나 비대칭이면 꼭가서 맞춰줬음 심지어 걷는 보폭도 나나름의 기준이 있었는... 요즘은 귀찮아서 그정도는 아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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