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아가 없어서 스펠카드 궁니르만 사용해도 쉬움 (사실 딴 게 없어서 궁니르만 씀)


내가 진형을 짤 때 우선적으로 해야될 걸 정하고 하는데 이번 진형에서 우선시한 건 


1. 적 베나카 제거

2. 베나카 제거를 위한 알비온 도발 변수 제거

3. 베나카 제거 후 공격형 마무리


위 세가지를 우선시 했음


순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됨


아군 스펠카드 공격형 궁니르 (10턴 전 발동)

적 스펠카드 마법형 팔콘 (3턴 전 발동) / 공격형 세이렌 (5턴 전 발동) 


1라운드


적 순서아군 순서
1턴 게일 -> 2턴 베나카 -> (적 팔콘 발동)  -> 3턴 알비온 -> 4턴 알렉
(적 세이렌 발동)

5턴 안젤 (적 세이렌 받아내기 용)
6턴 발제 (아군 루시로 받음)


7턴 린 (마모 도발 지우기)
8턴 지그문트 (아군 지그문트로 받음)


9턴 세토 (로이드 불사)

(아군 궁니르 발동 -> 적 알렉 죽음)
10턴 진 (아군 세토로 받음)


11턴 알렉 (적 로이드 죽음)
12턴 마모니르 (아군 안젤로 받음)

13턴 유리 (적 게일라니아, 알비온 죽음)

14턴 지그문트 (적 베나카 죽음)

15턴 마모니르 (적 발제 죽음)

16턴 발제

17턴 루시우스


이렇게 진행되면 2라운드에 적은 마모니르 / 지그문트 / 진만 남는데 이 셋은 아군 3ko 내에서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후술하지 않음

보통 베나카 알렉은 마모니르가 아닌 루시로 받아내는게 정석인데 마모니르를 둔 이유는 게일 불사를 지우고 궁니르를 맞게 하기 위함임


후공은 풀만 되면 노지원가 공덱으로 짜기 쉬운 편임, 스펠카드 받쳐주면 더 쉽고 

후공이여도 in4~5 길드면 스펠카드가 좀 받쳐줘야 하는 진형이 있음


나중에 정찰도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