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가 아무리 X같았어도 벨리 + 티나라는 '기존'의 해결책이 있엇음

그에 대응하는 세토앞에 발토르 놓기

그걸 다시 대응하기 위한 14강이하의 안젤


이게 전략 아니냐?
근데 애초에 지금 상황에 답이 없어서 신규로 나올 무언가(카드던, 신케던) 으로 해결봐야한다는건 말이안되는거같음


이딴 케릭이 나오지 않게 강하게 의견 피력해야한다고 생각함


야발 정찰 못해먹겟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