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내가 베나카덱으로 친다
아이언메이든+@


2. 내가 설아덱으로 친다
불칸+실피드


베나카덱으로 팔콘박고 치거나
오로치 바르고 레다 체 1인거에 발제를 박거나 취권 키기 전이면 르토같은걸 쓰면 됨

아이언메이든이 36턴이기때문에
이렇게 가면서 방어 궁그닐을 쓰거나 오로치를 쓰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치면 됨
이 방식의 핵심은 36턴의 넉넉한 턴 동안
다른 도발을 치운 뒤 알렉or 레비아로 레다를 한대 치고 발제를 긋는거고
그 알렉 레비아 단계를 뛰어넘을려면
취권없는 레다를 발제로 치거나
오로치 발제같은 방향으로 가면 됨


설아덱은 기존에 레다덱정찰하는 방법으로 치면 됨
아스모드같은걸로 레다의 사슬을 풀고 실피드 날타나 루멘같은걸로 케일런을 따면서 가는거지
5턴밀 망몽이로 레다를 노리거나

근데 기존엔 실피드말고 같이 쓰기 애매했고 취권 킬까봐 답이 없는 도박수인 경우가 많았음

하지만 불칸의 추가로 상대 방어형이 움직이지 못 할때 실피드 날타같은걸로 케일런을 잡고 가는 방법이 생겼음 레다 아니다 레다는 여전히 아스로 먹는거 추천하거나 실피드 루멘에 레비아를 떨구거나 방향 잡으면 좋음


물론 설아덱에 아이언메이든
베나카덱에 불칸이나 방법은 많음
근데 저 카드들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 저 두 방법같음

난 아이언메이든을 추천함
후공으로 기준 잡으면
아이언메이든+1강 실피드로 못 뚫는 성이 있을까싶음
기존 알렉은 헤파 베나카를 바르면 3라까지 애무하다가 레다나 망몽이의 이효금 반격에
죽어서 문제였는데 이제는 발제까지 쓰면서 레다를 빠르게 처리 할 수 있기때문에
진짜 길전 난이도가 엄청 낮아진걸 느낄 수 있을꺼임


정찰은 좀 변수많아서 높을수록 좋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