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열 42도 까지 올라가서 응급실간 이후랑 그 이전 몇 달간의 기억이 날아감 두번째는 유리깨지면서 얼굴찢어지고 유리파편이 얼굴에 박혔는데 내가 너무 심하게 발버둥을 쳐서 마취도 못하고 유리조각 빼고 찢어진거 치료했다고 함 물론 하나도 기억안남...오토바이에 뺑소니 당한것도 기억하는데 존나 아프긴 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