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그마 마감함

몇몇 바리에이션 제외하면 진형도 엄청나게 다르진 않고 여기서 거의 똑같을 거임

기껏해야 상단이냐 하단이냐 차이?

보통 3번(우리벨)이 바리에이션 젤 많은데 자기 용병 풀 따라 재량껏 넣으면 됨

후보는 세이르, 글레, 밴시나, 루시임

밴시나 같은 경우는 아다리 잘 맞아서 포텐 터지는 판 한정으론 제일 좋기 때문에 밴시나도 충분히 기용할만 함

그 다음으로 바리에이션 많은 건 2번(프렐)인데 말할 필요도 없이 엔마가 제일 많음

난 엔마 명함이라 프렐 쓰는데 프렐도 나쁘진 않은듯?

자기가 브틀딱이라 엔마는 없고 벨페른 15 있으면 벨페른 15 넣어도 댐

1공격형 같은 경우는 당연하지만 발제가 제일 많았고 그 외에는 소수의 에레니르 파, 빌헬미나 파가 삼분하는 구도였음

하지만 얼마전에 수라가 꽤 큰 버프(솔직히 체감 별로 안될 줄 알았는데 브계정으로 써보니까 훨씬 튼튼하고 딜도 세짐)를 받으면서 수라를 저 자리에 기용하는 경우도 조금씩 생기는듯

다만 수라를 쓰는 건 아직은 실험적인 시도 같고 메이저로 올라올지는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