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을 간혹 시한폭탄이라 부르는데

이는 옳지 않습니다.

시한폭탄은 정해진 시한에 올바르게 잘 터져야 좋은 상품인데

외부 반응에 민감해서 지 꼴리는 데로 터져버리면

매우 하자가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