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갓 나왔을 때 신화만드려면 하루종일 결장 돌리는거라 봐야한다고 접었다가 챈광고로 신화 뿌린대서 복커한지 벌써 3주. 시간 진짜 빠르네




걍 덱풀이럼. 


전에 했던 델사덱 할 때 댕댕이랑 엘리제한테 개고생한게 기억나서 법덱으로 리세함.

근데 내 기억상으론 법덱은 악마성이랑 시나리오 밀 때 다들 아프다아프다 했던 기억이 나서 신화리세는 마검 이슬로 했음. ㄹㅇ 마검 이슬 걍 시나리오 프리패스임. 악마성에도 브딘이나 안젤대신 활약하고.


브더 복귀하고 느낀건 신화신화 하더니 ㄹㅇ 개 ㅈ사기임. 결장에서 임생가드프렐, 왕귀이슬, 위축재 에다 걍 보면 옛날 그 격격진이 혼자 다 버티고 죽이는것보다 더 심할줄이야. 



악마성 지하 70 여기 바인 14강인가? 고강 안젤 없음 개통곡의 벽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걍 노강룬 끼고 각성명함으로도 뚫리는거보고 머리를 탁 쳤음. 이게 됨?


이게 겪어보지 못한 신화의 시대? 


당연히 이 정도 성능이니 예전에 방백진 방백 드웬 방백 델사 이런거 만들고 기뻐했던 시절이 있다는게 실감이 안 됨…


근데 성능을 이렇게 오밸로 내놓고 죄다 확률 강화인데 강화실패에하면 다운이 있고, 예전에 치피 차이는 있어도 그래도 누구나 방백 안젤만들수 있고 그랬는데 그게 브더의 장점이었는데. 


신화를 써보니까 ㄹㅇ 옛날 브더가 아니라고 느낌. 브노인 중 누가 돈 쓸맛이 날지 모르겠음.


예를 들어 브더에만 존재하는 브카시가 있음. 브카시가 되는이유도 결국 나중에 다 종결되니까 성립되는 말임.에픽같은 겜은 영웅이 같아도 템이 달라서 카카시가 안 됨. 


근데 옛날엔 그래도 영쁠룬 어디서 구해서 방백 진 만들면 비슷비슷하게 진형만 따라해도 만족스러웠다는 말임. 근데 지금은? 기약없는 확률 파칭코를 돌려야함. 그것도 기약없는 재화를 박아넣어서.


에픽이 매출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돈을 박으면 그만큼 세져서 그럼. 한정 장난질이나 월광도 있긴한데 기본적으로 걔네는 패키지사면 산만큼 강해지는데 브더같이 사도 제자리 걸음할 수도 있는 경우는 없음..


누가 10만원 패키지 노성장 이런걸 좋아하냐고. 스킨도 5.5불만이 나오는 것도 기본적으로 그 옆에 걍 성장에 도움 안되는 쓰레기 재화만 들어있잖아. 과금하는 사람이 그만큼 세지게 해야 매출이 나오지. 


길전 치려고 눈뒤집힌 브악귀가 돈을 쓰는 만족감은 3검 9별에서 나오지 파칭코하려고 브더 키겠니? 차라리 윾돌이 파칭코나 일본에 하나 만드셈. 그건 대박칠듯.



아무튼 신화가 너무 사기라 신화 중심으로 겜이 돌아가는데 거기에 확률 장난질을 하면 어쩌자는거임. 그러니까 매출이 안나오지.


아무튼 그럼… 


전생에 찍지 못한 월결 루비도 찍어보고



빈집때 일결 그마도 한 번 찍어보고 재밌긴한데 이게 사람이 빠져서 검쓰는 사람이 없어서 쉽게 올라가는거 같아 슬픔. 


걍 최근에는 길레덱이랑 결장덱 맞추려고 광산만 캐고 있어서 겜이 정확히 어케 돌아가는지 몰랐는데 좀 관심 갖고 이번 사태보니까 또 능지상승하려고함. 


나도 도앙 거리면서 놀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