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에서 설명하지 않지만 bl,게이물과도 별개라고 할 수 있지.


보추와 ts은 얼핏보면 정신적인 암컷화의 과정에서의 꼴림은 비슷하다고 볼 수있으나

Ts은 남성적인 정신이 신체적인 여체화에 따라가 서서히 몸과 마음이 일체되는 과정인거지. 자신의 몸이 여성임을 서서히 깨달아가면 과거의 기억속의 자신이 서서히 변질 되어 가는 게 참맛인거지.


보추같은 경우는 여러 케이스가 있다만 크게 구분하자면 자발적 보추와 강제적 보추라고 칭할수있어. 이미 빗치화된 보추도 있지만 그건 제외해둘게.


자발적인 경우에는 이미 반쯤 정신적으로 암컷화가 된거지만 이는 서서히 개발해가는 과정이지. Ts와 반대로 정신이 육체를 변화시키는거지.


강제적인 경우는 아무것도 갖춰지지 않는 남성적인 육체와 정신에게 주입식 교육을 퍼붓는거지. 외압에 의한 암컷취급은 육제적이나 정신적이나 암컷화를 가속시켜. 보통 망가에선 육체적인 부분 먼저 암컷타락되서 정신이 서서히 쾌감에 휩쓸리는 식으로 전개가 되지.


후타의 경우에는 이 둘이랑 아예 별개라고 볼 수 있지. 정신적 육체적인 전환이라는게 큰 의미가 없지.

애초에 후타나리에서의 육체적 전환은 여성->후타나리화가 대다수지. 남성에서 후타나리는 기본적으로 ts를 전제를 깔고 전환되는게 대부분이라.

별개의 성별이라고 칭하는게 구분짓기 쉬워. 크게 차이점이라 볼 수 있다면 남성과 달리 후타나리의 쥬지는 대부분 크고, 민감한 편이야 이걸 기본 베이스에 세계관마다 여러 설정이 붙은거지. 

작은 후타나리도 있지만 이는 후타나리가 일반적인 세계관에서만 능통이 되는 편이고, 여러 후타나리 캐릭터가 등장하는 경우에서 나오는 편이지. 단독인 후타나리가 쥬지가 작은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돼.


후타나리는 공수가 둘다 가능하며, 이 둘은 장르적 차이가 상당히 큰 편이야.


후타나리가 공인 경우는 이는 전에 말한 후타나리 특징 중 쥬지가 크다는 쪽을 집중적으로 보는 점이야.

공격인 쪽이 쥬지가 크고, 쥬지가 크면 무조건 섹스마스터인 단순 간단한 망가지. 하지만, 일반적인 망가와 별개로 여러 장르랑 섞여도 자연스럽고, 후타나리적인 요소가 묻히지 않지.

Ex)후타나리x후타나리, 후타나리x보추, 후타나리xts,  후타나리x여성, 후타나리x로리, 후타나리ntr물 등등.


이제 후타나리가 수인 경우는 쥬지가 민감하다는 특정을 극화 시킨거야. 손만 대도 그대로 싸버리고 실신하는 망가가 있을정도로 상당히 민감하게 표현해.

공격이 쥬지가 컷다면 수비인 후타나리는 쥬지가 작을까?

아쉽지만 오답이야. 오히려 수비가 공격보다 크게 묘사한 부분이 있을정도로.

여기에선 타인에게 박히는 것도 있지만, 그건 크게 드문데다개, 그것도 남성적 생물에게 박히는건 거의 없고, 더 강한 후타나리에게 박히는게 대부분이야 이건 공격 후타나리와 겹치는 부분이라 여기서 끊을게.

수비적 후타나리의 다수의 장르는 사물쪽이랑 연관되서 나오는 경우도 많아. 쥬지가 민감하기에 자위가 중독이 되어서 오나홀이나 여러 사물들에게 정액싸재끼는 경우나

촉수나 착정장치 혹은 기계들에게 강제로 짜이는 경우가 많지. 여기서 후타나리의 정액은 엄청 많이 싸고, 어떤 경우에는 그 정액은 훌륭한 효능이 있어서 그것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사정을 강요받는 경우가 있지. 여성이 쾌락에 패배하는 과정에서 후타나리를 소재로 하는 경우도 많지. 보지같은거로는 패배하지 않는 강인한 여성이 초민☆감 후타나리 쥬지를 달리니 당혹스러워 하고 결국 자신이 알지 못하는 미지 쾌감에 휩쓸려 패배를 선언하는 장면같은거 말이야.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글 분량을 보니 이 중 나는 후타나리가 제일 꼴린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