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그마 유지할정도로 열심히 했음

벌써 160일 넘게 했네

겜이 살아있을진 모르겠다만

올해 수능 끝나고 다시 생각나면 돌아오려함

겜의 아쉬운 운영은 차치하고, 일단 현생을 우선해야겠다는 생각읾

이리저리 치이던 브뉴비 정착시켜준 3호기에게 정말 감사함

아마 3호기의 널널한 분위기가 아녔다면 진작 접었을거임 이런 분위기 쭉 이어가서 나같은 뉴비가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지켜줬으면 함

금방 다시 올께 추방시켜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