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봤는데 그 유명한 소설 그거인가요

범인은 Dr.로직임
맨 뒤 객석이라 클라우디아 인형술
당한거임...

야이 브붕새야 쉽다매

윾돌이<< 은신으로 주겼네...ㅅㄱ...

일단 
클라우디아 인성 ㅎㅌㅊ네
짐은 치우고자야지 
기차길막하고 드르렁 ㅋㅋ

에혀로직이십새기

구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클라우디아쟝!

오르스 이새끼 4성 마일이면서 3성마일 아세라한테 무시당했다고 분노로 죽였네..

일단오르스가 짐을뚫고갈수가없으니까 로직햄밖에없는데
로직 걍 식당칸에 숨어잇던거아님?

사건 당시 위치<< 이건 6시 때 위치임?

개추

오르스가 노래부른거 아니냐 브
클라우디아가 첨 만난 아세라 노래를 어캐 아냐 브

근데 평범하게 지나가다 뒤통수 보일 때 칼빵 놓으면 되는데
굳이 면식범일 필요가 잇슮....?

브!! 모든 브브께끼는 풀렷다 브!
열차가 우당탕거릴 때
우연히 위에 있던 식칼이 아세라 등 뒤에 꽂혀버린거시다!
즉 범인은 열차다 브브!

범인은 무조건 오르스인데 범행 방법을 모르겟네 브
우당탕은 오르스가 낸거 같은데
증언에 거짓이 있는거 가튼데 브
도통 모르겟네 브

이것도 살펴보는데 이거 답이 닥터 로직인가 얘 맞지? 범행도구는 식칼이니 적어도 식당칸 뒤에 존재해야함. 또한 면식이 있어야하니 두 조건의 교집합은 로작밖에 없음

오르스인가 일단 윾돌이의 증언이 사실이면 로직은 아세라가 사망 당시 식당에 있었어야했으니 로직의 증언도 사실임. 클라우디아의 추리가 틀렸으니 잠든 사이에 짐을 건너간 건가

이건 오르스임
왜냐하면
로직이 이동하려면 윾돌이의 시선을 피할수가 없음
오르스가 아세라를 죽이고 클라우디아 객실에 숨어있었다면 말이됨
왜냐?
클라우디아는
사건 현장만 조사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