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방에서 두번의 살인이 일어났구나
범인은 데카임

정답은 그란힐트읾,,,, 무지개반사를 사용해서 총을 튕겨낸거시엿슮,,,,
브붕이 천재읾,,,,

아니 뭐 총을 아가론이 들고 있었는데 그걸 뺏겨서 죽었다는 건가 아니면 튕겨서 아가론이 맞은 건가 ㅋㅋ

사용인으로서의 데카는 죽고 전사 데카만 남았음... 전사 데카는 총을든 노인 정도는 제압해서 총을 뺏고 죽일 수 있었음...

범인은 브주니!!!!

데카와 로랑이 복도에서 싸우다가 로랑이 치명상을 입고 아가론이 의식이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데카를 죽이고 나쟈를 죽임 그런대 사실 로랑이 살아있다는걸 모르고 로랑이 죽었는지 확인을 하려고 로랑의 방에 들어가 로랑과 싸우다가 총을 뺏겨 로랑한테 죽음

데카의 방에는 수상한 점 없지?

이해가 안되는게 있삼 데카는 달의방 투숙객도 아닌데 웨 중간에 죽었다고 의식이 망가짐

새로운 인물은 존재 안 하는거 맞지?
결국은 죽었으면서 살아있다는 이 트릭을 풀어야 한다는거지?

범인은 아가론의 총임
사실 총은 살아있는 마도구였던거임
총이 본인의 의지로 아가론을주겨슴

범인은 이번 사건의 달의 방 투숙객임 나쟈는 25년전에 죽었은 인물이고 이번 달의 방 투숙객은 다른 사람임..

나 키리아로 변장한 말딸사건을 해결한 천재탐정 칸나쨩 이곳에 등장 이 사건을 해결해주겠어

데카는 사실 죽은게 아님. 아카론에게 배신당하고 사용인으로써의 데카만 죽은거임. 데카가 올라와서 총 뺏어서 아가론을 죽인거다브!

정답은 데카임. 이게 고려사항인지는 모르겠지만, 총기는 1개이고 아가론은 들고 있던 총기로 사망함-> 따라서 충분히 뺏을 수 있어야 함. 데카는 지하실로 들어가서 특정 인형? 마도구로 그걸 움직여서 달의 방 근처에서 아가론에게 덤볐다가 사망했거나 반대로 본체가 죽고 지하실의 인형?에게 빙의되어 아가론을 찾아가 죽인 것임

두번째 데카가 존재하고 있지? 데카라는 이름과 가면은 한 개인이 아니고 대대로 내려오는거니까

피에르의 방에서 전화선이 잘려있다는 점이 중요한 요소임?

범인은 나쟈임
달의 투숙객을 살해하고 2층에 올라갔으나 달의 방에 문이 열려있을 때 시체를 확인할 수 없기때문에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같은 원리로 나쟈가 죽어있으며 또한 살아있음

데카가 전해져오는 이름이라고 하니까 뭔가 이게 답일거같은데 머없나

정답이 나왔으니 더 추리 할 사람은 힌트 만화에 댓 달아주샘

정답 발표되기 전에 추리하고 있으니까 재밌네 이거

데카가 범인인게 정답이면 7명이라는 부분에서 오류를 일으키지 않나?

범인은 나쟈.

투숙객의 살인을 끝마친다. 이 구절은 나쟈가 투숙객이 아니게 되면 말은 성립함. 

내가 생각하는 가정은 데카의 본래 이름이 '나쟈'라는 거임.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나쟈는 데카의 진짜 이름과 자신의 이름이 같다는 걸 이용해서 데카를 달의 투숙객으로 치자고 아가론에게 제안한 거임. 
그걸 듣고, 의식을 진행하려고 아가론은 이미 죽은 데카를 안으로 옮겨서 투숙객을 죽이는 의식을 치름.
죽은 건 달의 복도지만, 아가론은 일부러 달의 방에서 데카를 한 번 더 찌른거임.

사용인 데카는 '투숙객 나쟈'로서 한 번 더 죽음.

아가론은 투숙객이 아니라 사용인이 된 '나쟈'를 내버려두고 다음 의식을 진행하기 위해 위로 올라감.

그리고 로랑의 살해까지 끝마친 후 나온 뒤에 나쟈의 기습을 받아 역으로 살해당함.

첫 번째 '투숙객 나쟈'가 범인이며 아직 살아서 1층에 있다. 이게 결론일 듯?

근데 나 궁금한게 잇는대.. 아가론이 로랑을 죽일 때 총소리는 윾돌이 일행이 못 들음?

흠. 가잔 유력한 후보는 데카인데...장남은 세대별로 존재하니까 데카가 여러명임?

아 정답 나왔네

님아그럼 나쟈의 일이 25년전의 일이란 거임?
피에르/ 달의방 투숙객/ 로랑 /윾클 이렇게 4명이 현재 존재하는거고
25년전 그때도 아가론이 똑같은짓을 했고 데카랑 나쟈의 구간만 25년전이고 피에르,로랑과 아가론은 현재의 일인 것임?

근데 정확히 어느 구간이 25년 전인거임? 1번 단서에 의하면 나쟈랑 데카는 현재에도 존재해야하는데?? 현재 달의 방 투숙객은 다른 사람임? 데카는 과거에 있던 장면에서 죽고 현재에서 살아있는 거 같은데. 아 그래서 5, 6번 단서의 명시가 달랐둔

등장인물
1. 윾돌이
2. 클라우디아(둘이 명왕성의 방 투숙객)
3. 아가론
4. (금성의 방 투숙객) 로랑
5. (사용인) 데카
6.(태양의 방 투숙객) 피에르
7. (달의 방 투숙객) 나쟈

태양의 방 피에르가 아가론에 의해 제일먼저 사망.

데카가 아가론에 의해 사망

달의 방 나쟈가 사망(사망순서 확실치 않음)

금성의 방 로랑이 사망(사망순서 확실치 않음)

아가론이 총상으로 사망(금성의 방, 달의 방 살인 이후)

아가론의 사망시점 전에 확실히 사망하였다고 추정되는 인물은

피에르(확실)
데카(확실)
나쟈(확실)
로랑(확실)


이 만화의 등장인물 중에서 이름과 관련된 무언가 언질이 나온 인물은 데카밖에 없음. 데카는 가문의 장남에게 주어지는 이름이기 때문에
같은 이름으로 사용이 가능함..

여기서 1번 힌트에 굳이 피에르, 나쟈, 로랑이라고 지칭하지 않고 각각 태양의 방,달의 방, 금성의 방이라고 지칭함

또한 6번 힌트에서 굳이 나쟈의 살인을 마쳤다고 서술하지 않고 달의 방 투숙객을 살인하였다고 씀.

또한 나쟈는 극중 아가론과 데카를 제외한 다른 등장인물들과 만나는 장면이 나오지 않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가론이 달의 방에서 아직도...  아직도! 때가 아니라는 것인가!!!<<<에서 이 전에 아멜리아를 살리려는 의식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유추해보면

만화에서 죽은 데카는 옛날에 장남의 이름을 이었던 1호 데카이고

이번에 아가론 가슴에 도넛구멍을 만든 데카는 2호 데카일 가능성이 큼

데카다
왜냐하면
일단 나머지가 다 죽었고 윾붕이 일행은 죽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데카도 죽었잖느냐
라고 할수 있는데
데카의 이름과 가면은 계속하여 장남에게 계승되기 때문에 데카가 동일인물이라고 할수 없기 때문
다만 등장은 하였으므로 등장하지 않은 인물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