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정해져있는 조합식이 없다


뭐든지 상황에 맞춰가는게 최고다 하지만 여러 캐릭터를 키우기가 쉽지 않은것도 사실인데


이 게임은 버프캐릭은 스텟이 올라도 버프성능이 오르지 않는다는 점에서 


버프캐릭은 딱히 육성할 필요가 없다 그냥 첫턴에 버프쓰고 맞아 죽어서 몸빵하도록 시키면 되니까


랩업이나 템 세팅에 너무 심혈을 기울이진 말자.


하면서 느낀건 사기스킬을 가진 캐릭하나 보다 코스튬이 많은 캐릭이 많이 유리하다


후반 스토리에 진입하면 넉백면역에 체력 2만에 버프 둘둘 두르는 역겨운 놈들이 등장하는데


스킬 한방 쏘고나면 쿨타임이 오래 돌기 때문에 한방에 정리가 안되면 적들의 공격에 우수수 죽어버린다


그래서 결국 주력버프 케릭터인 




이 둘을 빼고



루, 루비아, 앤드류 처럼 적의 공격을 한방이라도 버티거나 맞고 죽어줘야하는 캐릭을 1,2 넣어줘야 한다.


적의 공격을 한번 막아내거나 맞고 죽어줘서 뒤에 딜러 라인이 살아 남았다면 이제는 딜을 넣어줄 케릭이 필요한데


후반부 보스급 몬스터는 첫턴에 죽이지 못하면 피해감소 버프를 걸어버리기 때문에 버프가 끝날때 까지 죽일수 없다


그래서 후열을 공격하는 캐릭 전열을 공격하는캐릭 상황에 맞춰서 들고가서 죽일수 있는 적을 먼저 죽여줘야 한다.



엔마 같은 녀석은 자버프를 두르고 나면 평딜이 어마어마 해서 잡몹을 잘잡는다.


파티에 자리가 있다면 들고가면 도움이 많이 될수 있다.


잡몹을 잡고나면 이제 보스몬스터의 방어버프가 풀리는데 이때 필요한게 퍼뎀캐릭터 이다.





지금 뽑기로 뽑을수 있는 안젤리카 미친 퍼뎀 데미지를 보여준다.



자연의 발톱 루 도 쓸만하지만 안젤리카는 풀파티 코스튬을 얻으면


 두개의 범위 퍼뎀스킬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첫턴에 보스몹을 한마리 순삭하고


한번더 스킬을 갈길수 있다


크리가 터진다면 마법력버프가 없어도 2만피통도 한번에 죽여버릴만큼 어마어마한 딜을 뽑아내기때문에


노답으로 보였던 스테이지도 깰수있다.!!!



결론은 상황에 따라 생각해서 적절한 조합을 짠 후 대가리를 박아보면서 깨야한다.


그리고 크리가 안터지면 재도전을 무한으로 갈겨서 뜰때까지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