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난줄도 모르고 지나갔던 강원도 산골마을 사람들마냥

커뮤만 안하면 사건 줄줄이 터져도 터진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감

그냥 우편함에 자꾸 미안하다면서 티켓이랑 보석들어와서 개꿀 ㅋㅋ 이러고 지나가게댐

겜 여러게하다보면 주로 노는 채널이 따로있고 가볍게하는겜은 가끔 공략글만 몇번 보러가고 이러다보니

저런거 겪은적 꽤 많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