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턴안에 죽이면된다", "내가 죽기전에 다 죽이면 그만이다", "원래 죽고 살리고 반복해서 잡으라고 있는게 이어하기 기능이다."
이 것에 대한 문제를 말하는게 아님, 저 의도 자체는 잘못된게 아니야.
다만, 사망후 부활해 재전투를 하는 과정이 조금 번거로움
"그냥 여관가서 부활하거나 부활 스킬로 살린후에 음식먹이면 되지 않느냐" 할 수 있음.
이것도 맞는 말임. 하지만 여기에 불필요한 과정이 하나 들어가 있음.
"사망한 캐릭터는 파티편성에서 나가게 되어 부활후 다시 프리셋 기능을 통해 넣어야한다"
이 부분이 문제임. 처음에 말했던 부분들은 게임 시스템상 의도적으로 기획 해놓은 부분이기에 이해함, 컨셉과도 잘 어울리는 부분이고.
하지만 전투 진입전에 파티 편성에서 제외되었던 파티 캐릭터들을 프리셋 기능을 통해 넣어야함.
이게 왜 문제가 되냐? 라고 할 수 있음.
전투 - 전투가 별개의 전투일 경우 : 위의 경우에 해당되지 않음. 사용하는 전략 & 파티가 달라지니까
전투 - 전투가 동일한 전투이거나 동일한 유형(물리, 마법 유형)일 경우 : 여기가 해당됨. 내가 직전에 사용했던 파티 그대로 쓰고 싶은데 위에서 말한 문제로 인해 프리셋 기능을 강제로 이용해야함. 만약 이어하기로 3~4번이상의 전투를 진행한다면 그 피로도가 배로 증가함. 그렇기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
그래서 개선은 어떻게 해야하냐?
[개선내용]
기존 : 파티원이 사망하면 파티 편성에서 제외되어 캐릭터 목록에서 사망표시(비활성화)로 남아있음.
개선 : 파티원이 사망하면 편성에 유지된채 사망표시(비활성화)로 남아있음. 이 상태로 부활 재능 스킬을 쓰면 재능 등급에 따라 부활을 하며, 여관을 가던 음식을 통해 회복을 하던 선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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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내가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이면 말해주셈, 잘못된 부분은 피드백을 통해 수정하겠음.